나 6~8살에 만난 새엄마긴한대
성격이 ㅈ롤 맞음
무조건 본인말이 다 맞고 자존심만 쎄서
본인한테 뭐라하면 불같이 화냄
내로남줄 끝판왕
우리도 어렸을때부터 귀싸대기 맞으면서 자랐음
성인되고나니
사이좋은 부모자식간을 원하는것 같은데
그게 되겠냐고 ㅋㅋㅋ
그냥 명절에는 아빠나 다른 형제들 보려고 모이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