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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내가 쌌었는데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드디어 만들어주심.. 엄마가 만든 김밥이 그렇게 맛있다덩데..🥹 얼마만에 엄마가 만든 김밥을 먹는건지..
깻잎 넣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ㅠㅠ 못 삼... 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