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어떤 선배한테 내가 완전 반해서 쫓아다녔었는데... 무뚝뚝하게 굴다가 어느날 갑자기 시험기간에 ’나 아까 계단에서 너 봤는데‘라고 디엠이 왔더라고? 내가 시험 망치고 정신 없어서 인사를 무시했나봐 ㅋㅋㅋㅌ
그때 뭔가 진짜 설렜음,,


 
익인1
이게머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사람들 안 츕나...25 05.08 06:04 1465 0
만약 애 이름 이상하게 지어야 오래산다하면 그렇게 할거야?4 05.08 06:03 262 0
얘들아 어뜨케..5 05.08 06:02 958 0
오늘 라이더자켓 ㄱㅊ? 05.08 05:59 151 0
추울까바 겉옷 챙겪는제 05.08 05:57 486 0
지금 세탁기 돌려도 되나?4 05.08 05:57 155 0
새벽마다 잠이 안와 ㅜㅜ 05.08 05:56 64 0
펌푸는건 얼마정도해? 05.08 05:53 64 0
팩트 보다 가루 파우더가 덜 뭉치나..? 05.08 05:53 21 0
주3일 불규칙하게 가는거보다 주5일 일정한 시간에 가는게 더 안 피곤한듯 05.08 05:52 238 0
와 나 피곤하긴 했나봐... 05.08 05:51 729 0
1시간 수업듣기 위해 왕복 4시간 쓰기12 05.08 05:48 459 0
지금 일어나서 화장하는 사람... 10 05.08 05:47 827 0
개인적으로 겜 할 때 여캐만 하는 남자 거름3 05.08 05:44 224 0
단골손님이 나 화장 안하면 남자로 알아4 05.08 05:42 177 0
출근하기싫다.... 05.08 05:42 73 0
방금 모기가 팔 물려고함 5 05.08 05:40 65 0
청치마에 속바지 안 입는거 오바지…?4 05.08 05:38 672 0
헉... 세계인 이목 집중인 교황 선발 현황이래2 05.08 05:35 1280 0
직업에 대한 환상 생기게하는 드라마 뭐가있을까4 05.08 05:33 3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