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5l
아기집 밖에 못봤는데 출혈 난 이후에 병원가니까 아기집이 없어ㅠㅠㅠ
자연배출된 거 같다고 하드라,,,,
며칠내내 엉엉 우는중,,,,
곧 명절이라 양가부모님한테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익인1
ㅠㅠ힘내ㅠㅠ곧 반드시 아기 천사가 또 찾아올 거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얼른 다시 찾아와주길,,,🙏🏻
4일 전
익인2
아가가 아직 준비가 덜됐나봐
곧 다시 찾아올거니까 너무 안슬퍼했음 좋겠다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곧 다시 찾아올거라 믿어,,!
4일 전
익인3
아이고ㅠㅠ 마음 아프다..
4일 전
글쓴이
ㅠㅠㅠ말로만 들었지 내가 직접 겪으니까 정말 힘들더라,,,ㅠ
4일 전
익인4
아가 꼭 다시 찾아올거야!
나도 화유로 6주안되서 유산했는데 바로 다음달에 임신해서 지금 그 아기가 백일 지났어
쓰니도 곧 올거라 믿어

4일 전
글쓴이
희망있는 말이다ㅠㅠㅠ백일 지났다니 축하해🤍 나도 익인이 따라갈게!
4일 전
익인5
울고 싶은대로 기분 풀릴 때까지 맘껏 울고 이럴 때일 수록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몸 잘 추스리길 바라 얼마나 힘들지 예상도 안 된다 힘내
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참는것보다 실컷 우는 게 덜 힘들긴하드라,,, 고마워 익인아
4일 전
익인6
힘내... 초기유산이고 중기유산이고 유산은 다 힘들더라 실컷울고 훌훌 털어내자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실컷 울고 다 털어낼게!!!
4일 전
익인7
다시 올겨 ㄱㅊ
4일 전
익인8
초기에는 유산 많이함 힘내
4일 전
익인9
난 작년에 14주 유산했는데 지금은 두명이 와줘써!! 동생 데리구 온듯 ㅎㅎㅎ 쓰니도 아가가 뭐 놓구 왔나보다 다시 곧 올거야
4일 전
글쓴이
두명 대박,,! 익인이 너무 축하해!!! 고마워🤍
4일 전
익인10
많이 속상했겠다...아기천사가 맘이 급해서 달려오다 넘어졌나봐 금방 일어나서 다시 엄마에게 올거니까 넘 걱정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아기가 달려오면 놓치지않고 꼭 안아줄 수 있게 하루만 슬퍼하고 내일부턴 잘먹고 잘자고 아기 맞이할 준비하자!!
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말 너무 위로된다ㅠㅠㅠ익인아 고마워ㅠ 얼른 아기 맞이할 준비 다시 해야지!! 거마워!!!
4일 전
익인11
에고 나도 몇 달 전에 딱 똑같이 유산됐어서 그 마음 잘 알아.. 나는 내 몸이 안 좋았던 시기랑 좀 겹쳤어서 운동해서 몸 좀 건강하게 만들고 도전하려고...! 우리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말자~ 그 다음 아가는 더 건강하게 우리한테 올거야!
4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많이 힘들었겠다 지금은 괜찮어? 나도 몸관리 하면서 다시 준비하려고! 우리 같이 다음엔 건강한 아이 만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94 01.30 18:009915 1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200 01.30 19:5120577 4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86 01.30 16:5721117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4 01.30 15:542409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6 01.30 21:1426874 0
대체공휴일에도 일하는삶..1 01.26 19:08 16 0
재취업하고 나서 좋아하는 아이돌을 봐도1 01.26 19:07 27 0
원래 계약직은 계약 끝나면 실업급여 나오지 않아?? 요샌 안나와?12 01.26 19:07 482 0
올해 생일을 기준으로 사람들 덜챙길거임 01.26 19:0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박하면 몇시쯤에 자?? 우리 2주마다 만나는데 6 01.26 19:06 161 0
오겜2 도입부 왜이리 지루하지...?4 01.26 19:06 74 0
성인이 어린이용 샴푸 쓰면 기름기 제거 같은 거 잘 안 되려나...3 01.26 19:06 19 0
30대들이 자기들 20대 초반 같다는 소리 듣고57 01.26 19:05 3000 0
런던베이글이나 하이웨스트 카페같은 곳 01.26 19:05 27 0
아 진짜 중년들 밖에서 꺽꺽뿡뿡대는거 짜증나죽겠어15 01.26 19:05 478 2
아이폰 7이랑 se 차이 많이 나?1 01.26 19:05 48 0
유하게 사는 사람들 어떻게 그래? 7 01.26 19:05 149 0
김밥 맛있게 싸는 법 알려주라 8 01.26 19:05 58 0
내일 여행가는 사람있어?? 01.26 19:05 43 0
장염 보통 며칠 가...?2 01.26 19:04 64 0
너네들한테만 알려줄게... 샐러디 에그마요랩 먹지마...6 01.26 19:04 470 0
5월엔 이직하고싶은데... 솔직히 자리가 01.26 19:04 30 0
내 손 넘 맘에 듦5 01.26 19:04 77 0
너네는 찐친이 이러면 어떨 것 같아? 4 01.26 19:04 121 0
자꾸 회사 상사가 술먹으라고 눈치줌 01.26 19:0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