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ㅜ ㅜ 소개는 내가 먼가 부담스럽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날곳없나...


 
익인1
그르게
다들 어디서 만나느거지……….

4일 전
익인2
소개가 부담스러우면 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 경로의 70퍼는 차단했다고 보면 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404 01.30 19:5140228 12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305 9:0521068 0
일상infp infj 익들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뭐야?145 01.30 20:36998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101 01.30 21:1445566 0
야구야구팬보다 야선 팬이 더 많은 것 같음51 01.30 20:3020284 0
4박5일 해외추천좀ㅠㅜㅜㅜ 동남아는 거의 제외…11 01.26 19:29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나 진짜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정도 털린 것 같은데 어카냐 01.26 19:29 101 0
160cm 95kg인데 다이어트 뭐 부터 시작할지 고민이야5 01.26 19:29 42 0
윤남노 라면 진짜 맛있다 01.26 19:28 25 0
사람 강약약강 심하다느껴?2 01.26 19:28 21 0
혹시 낼 비상근무 나가는 공무원들 있어??7 01.26 19:28 121 0
이성 사랑방 사친 가치관 안 맞는데 오래갈 수 있을까? 26 01.26 19:28 180 0
나 가상의 아이돌그룹 15개 만들었음2 01.26 19:28 24 0
우리중에서 ㅇㅇ이가 제일 예쁘다4 01.26 19:28 42 0
엄마가 고삼도 아닌데 그만 징징대라는데3 01.26 19:28 58 0
와 나 요아정사러갔다왔는데 갑자기 배아파서 01.26 19:28 15 0
전에 일했던 무리 겉도는것같은데 부르는 이유 뭐일것같아? 01.26 19:27 48 0
교정 유지장치 안끼다가 꼈는제 01.26 19:27 62 0
익들이라면 친구한테 톡 보내볼거야? 6 01.26 19:27 34 0
근데 뚱뚱한 사람들 보면 겨드랑이가 엄청 검어지고 흑색가시증 생기잖아25 01.26 19:27 870 0
어리버리한거는 어떻게 고치지? 01.26 19:27 19 0
단 한 번도 자살을 생각해 본 적 없어? 4 01.26 19:27 67 0
산하령 재밌다... 01.26 19:27 7 0
27살이 차기에는 너무 올드해보여?9 01.26 19:26 600 0
전복장vs새우장 01.26 19:2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