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가 어느날 아침에 출근길에 에어팟 꼽고 들으면서  괜히 조금더 일찍 가고자 뛰다가... 패딩안에 에어팟 본체 립밤 다 흘렸나봐...  뮬론 내가 부 주의  해서 떨군건데...

금새 뒤에서 아주머니랑 여자분 두분이 뭐흘린거 없냐고 어디 지점에서 흘렸다고 가보라고 해서 가봤더니 불과 3분? 만에 길바닥 에서 찾아 볼수가 없다....

그걸 그세 주워간 x놈.. 한국 사람의 를을 깬놈.( 길바닥에 있는건 건들지 않는다)..도 노이해...  지만 알려주신거 고마운데 괜히 떨어진거 알고 쫒아 올 정도 였음 그냥 주으ㅓ 가져다 주지 . 싶은 마음도 생기고 휴...아.... ㅋㅋㅋㅋ 괜히 의심 스럽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어 입문자가 갔다오기 좋은 해외 추천해줘3 05.15 01:15 28 0
확실히 엄마랑은 진로상담같은거 안하는게 좋네 05.15 01:14 4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얘기된 상황에서 마지막 전화 하고 왔다..1 05.15 01:14 181 0
앞머리 지금 눈밑까지 오는데 넘길정도로 기르려면 얼마나 걸릴까1 05.15 01:14 16 0
다이소 거품용기 샀는데 거품이 안낳ㅎ2 05.15 01:14 19 0
나 대딩,직딩도 아닌 백수인데 이 상태가 넘 평화롭다2 05.15 01:14 39 0
퍼코트 같은거 팔고 싶은데 당근에 올려도 아무도 안사네1 05.15 01:14 12 0
데블스플랜 1화를 켰다..3 05.15 01:14 89 0
아 언니 이ㄹ베 단어 쓰는데 왜케 역겹지2 05.15 01:13 68 0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배고프다.. 05.15 01:13 12 0
머리크기 너무 작으면 별로인듯13 05.15 01:12 377 0
직장에서 1 05.15 01:12 16 0
전남친이 내 게시물에 좋아요 지운거4 05.15 01:12 36 0
침대맡에 팝콘 놨더닠ㅋㅋㅋㅋ향이 솔솔1 05.15 01:12 14 0
진짜 최악으로 헤어져본 연애 있어?3 05.15 01:12 28 0
죽고싶단생각자주하면 정신병이야? 6 05.15 01:12 34 0
엄마랑 둘이 영국 자유여행 ㄱㅊ..?9 05.15 01:12 36 0
여자들이 나한테 말을 굉장히 조심해서 내가 인기 많은 줄 알았어....51 05.15 01:12 164 0
나 16일에 거제 외도 가거든 …..? 😂😂😂😂 05.15 01:12 1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한테 밥먹자고11 05.15 01:12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