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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12월에 대수술이라면 대수술 했거든?

그때 내가 간병했는데 그분한테 전화가 와서 받음

근데 평소에도 우리엄마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본인 이야기만 따발따발하고 끊으심

아니나 다를까 쓰니야 엄마 수술했다며? 하면서 들어봐~최근에 이모가 뭐 했는데 뭐 했고 너무 짜증났고~~~~어쩌고 하는데 옆에서 엄마 무통주사 맞으면서 울고있는거 보던 내가 빡친거야

이모. 사람 수술했는데 그사람 딸한테까지 이러고 싶으세요? 이모 그래서 시집 못간거에요 이랬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회복하고 좀 혼남

너무 팩트로 때리면 쟤 화낸다고

근데 팩트임 성격 저러면서 엄마딸인 나한테도 계산하면서 행동하시는데 누가 좋아서 결혼한데? ㄹㅇ 50대인데 성격나빠서 결혼못한 노처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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