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6일 전 N괴담출근 6일 전 N무성애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선수들과 티밀리들의 강아지가 부러울때 해결법 10 01.28 13:384789 0
T1 협곡에 티원 우승컵등장7 01.28 12:162406 2
T1 이번에 티모 너프된다모ㅠㅠㅠㅠ 7 01.28 15:511335 0
T1현준문이 진짜 볼수록 놀라워.... 6 01.28 12:16993 0
T1 어제 구슼 모임 썰 올라왔다 ㅋㅋㅋ 7 01.28 23:542227 0
방금도 두더지 검거됐으니 다들 조심하기🍀 4 01.26 21:11 127 0
. 2 01.26 21:08 238 0
금재도 이름 달란트 있는거같다모6 01.26 21:07 144 0
금재 팬미팅 사진떴다9 01.26 21:07 424 0
오늘 스매시 고생 많았다모24 01.26 21:06 4901 0
. 4 01.26 21:04 195 0
이런상황에서도 다정할 수 있는 민형이는 정말 강한 사람이야 4 01.26 20:59 112 2
난 요즘 주궁장창 돌덩이만 듣는중인데 01.26 20:57 42 0
포니님 오늘자 경기리뷰 2 01.26 20:49 240 1
팝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긴하다 4 01.26 20:49 142 0
근데 민형이 진짜 좋다.. 4 01.26 20:44 203 5
민형이에게 팬은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들이 맞나보다 2 01.26 20:44 77 2
. 2 01.26 20:43 165 4
구팝 이거 답장해준 것 같대 13 01.26 20:43 507 0
나도 노래추천해줬는데 선곡이 ㄹㅇ 오타쿠스러워서 보내고 에반가 생각중... 1 01.26 20:43 48 0
이민형이 너무 대단한 사람이라서5 01.26 20:41 110 0
의젓하게 있어야지 01.26 20:39 34 1
여러모로 우울하고..내일 출근도 해야해서 기분 안 좋았는데 4 01.26 20:39 96 2
이민형은 내 생각보다 더 강한 사람이 맞다 1 01.26 20:38 41 2
하염없이 우는 여성이 됨 20 01.26 20:34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