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저런 유형인 사람 여자들하고 잘 지냈어?


 
익인1
이 글 진심 왜이렇게 꾸준해
3개월 전
익인2
겠냐
3개월 전
익인3
익인3
참고해봐 소심해도 인성터질수있는데 여긴 순하기까지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블라인드에 내회사리뷰쓰면 인사팀이 알아? 05.11 02:25 27 0
얼굴에 좁쌀같은거 나면 안건드는게 답이야?1 05.11 02:25 41 0
바쁘거나 일 잘 안 풀리면 겉으로 티 팍팍 내는 상사 개스트레스임 05.11 02:25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딱 2달됐는데 새애인이랑 찍은 사진 봐버렸어..2 05.11 02:25 222 0
개나 고양이 키우는 익들 안물려 봤어?6 05.11 02:25 31 0
너네 입맛 변한다고 생각해? 15 05.11 02:24 181 0
20대 중반 익들아 단거 좋아해? 9 05.11 02:24 263 0
남익인데 이 사진만 봤을 때 얼굴 상 중상 중 중하 중에 뭐인 것 같아.. 14 05.11 02:24 156 0
하 내일 2차면접인데 후기보니까 압박이라네3 05.11 02:23 36 0
알마니 파데 지성용 맞아..? 05.11 02:23 23 0
에어포스 또 사고싶은데 고민돼ㅠ6 05.11 02:23 37 0
대학 다 뒤에서 동기들 얼평해??14 05.11 02:21 546 1
이성 사랑방 아 헤어지고 본가와서 쉬고있었는데 05.11 02:21 163 0
서울여행왔는데 숙소가 동대문이거든 낼 고궁가고싶은데12 05.11 02:21 287 0
커뮤는 원래 히키 백수 많음?12 05.11 02:20 135 0
점심에 무슨 파스타 먹을까 3 05.11 02:19 67 0
겨쿨은 액세서리 금색vs은색 8 05.11 02:19 123 0
발작성 재채기 비염 없는 사람은 안 하나?4 05.11 02:19 75 0
술마시면 다음날에 근육통이 너무 심한데11 05.11 02:18 41 0
난 빨리 자고싶어서 스틸녹스 먹었다2 05.11 02:1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