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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3l
지금 회사에서 4개월밖에 안됐는데 
들어와보니 근무시간도 바쁘면 15시간씩 일 시키고 서로 배려도 없는 분위기에 일하는 환경도 열악해 
근무 상황이나 시간도 수시로 바뀌고 정신적 스트레스+육체적 스트레스 합쳐져서 매일 우울함.. 
그런데 막상 그만두면 바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고..휴무에도 걱정하면서 우울한게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 흑흑


 
익인1
1년은 버텨보라 하려했는데 15시간은 심하네..ㄷㄷ 원래 회사 업무 특성상 바빴던 기간인거면 좀 버텨보고 계속 그렇게 일할각이면 퇴사하는게 나을듯.. 매일 15시간 일하면 이직 준비도 못하겠다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느끼는 것도 그래.. 특히나 일년 중 바쁜 기간에만 그러는거면 참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정해지지가 않아서 매일 퇴근시간도 모르는채로 출근해서 오후 늦게나 알 수 있어 ㅜㅜ 나는 이런게 성향상으로도 너무 안맞아서 더 힘든거같아
이 나이 먹고도 끈기없이 퇴사하냐는 소리 들을까봐 눈치보이고
고마워 댓글적어줘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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