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7 05.19 15:2262075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1 05.19 15:5243011 37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23 05.19 22:0916953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3 05.19 15:1215291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8 05.19 21:209007 0
이성 사랑방 애인 누나 호칭어케해야됨??12 05.15 10:20 214 0
아니 짜친단말이랑 어울리지않는 맥락ㅇ인데2 05.15 10:20 68 0
텝스 500+점 vs 토플 118점 05.15 10:19 17 0
표절심사 프로그램 돌린다는데 이건 내가 이전에 체크 못해?5 05.15 10:19 75 0
엄마차로 가끔 운전할건데 보험 들어야되나?15 05.15 10:19 171 0
이성 사랑방 나보다 스펙낮은 남자만나야 마음이편해4 05.15 10:19 167 0
아 낼 부산여행 가는데 비 오네4 05.15 10:18 68 0
가닥속눈썹 너무 긴데 잘라ㅓ 써도 돼?2 05.15 10:18 61 0
대받 나 4개월간 체지방륭 5% 줄었어4 05.15 10:18 78 0
심심해서 쿠팡에서 반지 치수재는거 샀ㄷ음 05.15 10:18 68 0
6시간일하고 130버는남자14 05.15 10:18 95 0
버석한데 청순한 분위기 뭔지 알아? 7 05.15 10:17 316 0
이성 사랑방 사친 때문에 흔들리는거 같은데 애인이 시간갖자고 하면10 05.15 10:17 284 0
강쥐들 반가우면 민머리 되는 거 왜 그러는거야 05.15 10:17 14 0
스승의 날 하니까 초5때 선생 생각난다....... 05.15 10:17 30 0
연프 과몰입하는 사람들아 너네는 연프 최종커플3 05.15 10:17 28 0
원래 근력운동하면 몸이 무거워?7 05.15 10:17 116 0
학부때 잘 챙겨주신 지도교수님 스승의날 선물 홍삼 좀 오반가 2 05.15 10:16 88 0
똥 싸고 싶을 때 하는 짓2 05.15 10:16 88 0
스승의 날인데 지도교수님한테 연락 드려 말아…4 05.15 10:1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