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55세 이상쯤 부터는 지도앱 사용 안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물어서 길 찾더라



 
익인1
내비게이션 있어서 알려주면 그래도 잘하실걸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저가커피 20잔 혼자 들 수 있을까..?35 02.03 20:59 634 0
누구 만날때 뭐먹을지 메뉴 고르는거 02.03 20:59 12 0
요즘 혼자있으면 계속 운다 2 02.03 20:5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끔 카톡으로 사랑해 이러는데10 02.03 20:59 213 0
설빙 시킨지 8분 됐는데 벌써 배달왓대 뭐냐2 02.03 20:59 19 0
부모님 패키지여행 모두투어 괜찮아?2 02.03 20:58 17 0
이성 사랑방 이거 절대절대 미련 아닌 거 같음? 02.03 20:58 39 0
초코과자 먹고싶어서 익들한테 추천받으려고 했는데 02.03 20:58 14 0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겠는데 이유가 뭘까 02.03 20:58 12 0
직장인들아 원래 자기 회사는 단점만 보여? 6 02.03 20:58 53 0
악 필테가기싫어 악 악 악2 02.03 20:57 15 0
인생에 행운이 깃들길 🍀🍀🍀1 02.03 20:57 17 0
아 봄에 뭐입고다니지 옷없다 02.03 20:57 21 0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본익들 있니? 안본애들도 제발 봐ㅠㅠㅠㅠ 02.03 20:57 70 0
밥 먹고 과자 큰 봉지 먹고 물 400ml 원샷 두 컵 때리니까 배불러.. 1 02.03 20:57 5 0
성격 좋고 착한데 뭐 신날때마다 ''앙~ 기모찌!'' 이러는 애인 만나는거 가능함?..5 02.03 20:57 26 0
이성 사랑방 난 이별은 그냥 다 핑계라고 생각하게된게6 02.03 20:56 192 0
친구 보육교사 취업했는데1 02.03 20:56 22 0
이성 사랑방 어느정도 이쁘장해서 시작은 쉬운데 1 02.03 20:56 99 0
걔 나한테 관심 있어? 02.03 20:5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