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3년차에 왜 아이가없냐

혹시 임신못하는 몸 아니냐 라는 소리들어서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

우리는 각자 스타일도 다르고 그래서 각방을 쓰고있고

물론 임신계획도 아직까지 있는것도 아니여서 신혼을 즐기고있는데 저런소리를 들어야 하나?....

남편도 빡돌아서 그얘기 나오자마자 십분정도있다가

나 데리고 나왔는데 그분이 사과를 했지만 기분은 좋지않네



 
익인1
염병 지가 뭔 상관인데 말 그 꼬라지로 함 팍 씨 강냉이 탈곡 잔치 열어벌라
3개월 전
익인2
주둥이 한대 때리지 그랬어
3개월 전
익인3
미친거 아녀 그런말을 현실에서 내뱉는다고???
ㄹㅇ 싸대기 날려도 무죄지 미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05.22 15:2666887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256 05.22 23:0428425 4
일상엥.. 회사 출근할때 안꾸미고 가는사람들 많대서 놀라워...145 05.22 16:079111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6877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761 0
숙취땜에 파워에이드 들이붓는중 1 7:37 11 0
와 지하철에서 손톱 끾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 7:36 18 0
이성 사랑방 대접 받는 여자 호구 여자 차이2 7:36 109 0
면접 준비하는데 왜 안 간절하지4 7:36 135 0
이런 애가 다시 연락하고 지내자 하면 거절함?3 7:36 29 0
이성 사랑방 카페 알바하는데 손님한테 5 7:36 41 0
날씨가 이게 맞아 7:36 175 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1 7:34 10 0
내일 비오나보네 7:33 66 0
밤새고 아침부터 소고기 구워먹기2 7:33 65 0
직장 동료 제발 퇴근하고 밥 먹자고 안 했음 좋겠다5 7:33 1381 0
입주청소 맡겼는데 업체에서 유리 깨진거 알려주셨거든?3 7:33 404 0
지하철에 안씻고 타는 사람 많은가2 7:32 53 0
발 밟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사람 왜이렇게 없는 거임1 7:31 37 0
앉아서 일하는 직업 또 뭐 있을까2 7:31 79 0
뭐야 날씨 왜이래? 1 7:31 1360 0
인스타 차단 이거 알려줄 사람,, 7:31 8 0
또래는 몇살차이 까지 인정임?4 7:30 100 0
정신과 약 복용하고 있는거 있으면 간호사 하기 힘들까?3 7:30 87 0
상근이 장난하나 3 7: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