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에 왜 아이가없냐
혹시 임신못하는 몸 아니냐 라는 소리들어서 집에와서 펑펑 울었어
우리는 각자 스타일도 다르고 그래서 각방을 쓰고있고
물론 임신계획도 아직까지 있는것도 아니여서 신혼을 즐기고있는데 저런소리를 들어야 하나?....
남편도 빡돌아서 그얘기 나오자마자 십분정도있다가
나 데리고 나왔는데 그분이 사과를 했지만 기분은 좋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