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즘들어 계속 징징거림.. 내가 못하는일(자소서,면접..) 도전하니까 쉴때도 쉬는거같지않고 고민으로 가득찬 기분이야.. 뭔가 앞이 막막하다 계속 눈물이 나오고..이게 맞나?접어야 한다는신호인가 노력하면 될꺼같은일 도전할땐 힘들긴해도 정신병이 오는 기분은 아니거든.. 그냥 자잘한 자격증 공부보다 자소서 면접보는게 더 어려운일이 맞으니까 징징거리는게 당연한건가.. 다른 애들도 나처럼 이럴까..겉으로 볼땐 할때는 하지만 쉴때는 잘 쉬는거같아 보여서.. 징징거리는 정도도 나보다 덜한거같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