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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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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에 얽매여서 자꾸 자신감자존감 떨어지는데 어떻게 떨굼?ㅜ1 02.03 21:11 14 0
인성면접에서 생각보다 많이 걸러지는거 같음 02.03 21:11 32 0
집 사고싶다.... 02.03 21:11 25 0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 생일선물 뭐해주지?3 02.03 21:11 36 0
주식 관망해야겠다... 02.03 21:11 104 0
코필러 부작용 심해 ? 진짜 추천 안해 ..? 2 02.03 21:11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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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같음 아빠회사 취업vs다른곳 취업10 02.03 21:10 47 0
익들은 알바휴일 뭐가더나음??3 02.03 21:10 32 0
여익들아 그냥 친한 남동생이 OO님~ 거리는거 ㄱㅊ?2 02.03 21:10 21 0
99년생 27살 현재 대학교 4학년인데 공기업 준비한다고30 02.03 21:10 1030 0
난 생존능력이 너무 낮다 02.03 21:10 22 0
이성 사랑방 찬사람이 다시 돌아오면 만날수있어?5 02.03 21:10 99 0
토익 900점 이상이 목표면 해커스 책 괜찮지? 02.03 21:10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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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싫어하는 이성한테 연락오면 애인한테 이야기해???아니면 굳이 이야기 안..3 02.03 21:09 45 0
전필 제때 들을까 아님 못 들었던 필교를 들을까4 02.03 21:09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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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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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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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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