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친구한테 니가 다하라고 떠넘ㄱ긴건 아니고 ㄹㅇ 계획세우는구 좋아함 써치하고 계횓하는거부터가 여행 시작이라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대
그래서 그동안은 계획 세울 때 먹으라고 치킨 깊티같은거 주고 군말 없이 따라다니기 + 중간중간 음료 사주기 + 친구가 가고 싶은곳 있으면 일정에 추가한다고 했을 때 성의껏 찾아보고 말함 이정도였는데
뭐 더 해줘야할깡!! 


 
익인1
가서 밥 한번 사도 ㄱㅊ 저정도만해도 괜찮긴함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
11일 전
익인2
나도 계획 짜는거 좋아하는데 ㄹㅇ내가 좋아서 하는거라 밥만 한번 사줘도 감지덕지..
11일 전
글쓴이
아항 다행이다 저렇게하거나 밥 사거나 였어 고마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빠른들아,,,, 언니라고 부르기 가능해??8 02.03 10:38 72 0
개인적으로 사람한테 확 깨는 거 한가지1 02.03 10:38 126 0
너넨 누가 돈 줘도 안가고 싶은 나라 어디야?5 02.03 10:38 28 0
병원 처방약 4시간 간격으로 먹어도 되니?? 아침-점심 02.03 10:38 12 0
나이 드는거 속상하네1 02.03 10:37 14 0
불안증 있고 자존감 자신감도없는데 뭐부터 해결해야할까 당장취업해야해서 시간도없는데...2 02.03 10:37 23 0
에휴 일 싫다… 02.03 10:37 11 0
플립6 그저께 받아서 쓰는데 충전하면서 유튜브 보면 발열이 심해 ./.원래 이래?5 02.03 10:36 21 0
강아지키우면서 02.03 10:36 38 0
일반 회사 채용할때 신검 보잖아6 02.03 10:36 160 0
코스트코 연회비 사만삼천원으러 오르네... 02.03 10:36 18 0
해외취업도 국내에서 스펙,경력 있어야 되는거겠지 1 02.03 10:36 31 0
오늘 택배온다 02.03 10:36 6 0
알바 20분 늦었는데 월급 어떡하지???1 02.03 10:36 31 0
나도 오버립 해보고싶다 02.03 10:36 9 0
서류 합격 연락 기다릴때2 02.03 10:35 77 0
하 체취쩌는사람들은 뭐가문제지 02.03 10:35 19 0
레진 치료 한 곳이 4달 넘었는데 아직도 시리거든...2 02.03 10:35 19 0
.4 02.03 10:35 76 0
혹시 미국 la쪽 사는 익? 02.03 10:3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