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엄청 쎄하셔서..
먼저 전화하라고 하셔서 전화해서 인사드리고 답 듣기 위해서 기다리는데
2초 정적 이후에 네 그래서 물어볼거는요?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너무 네가지가 없게 말씀하시더라고....
순간 이게 압박면접인가 싶고
진짜 이게 뭐지..식사하시면서 '쩝쩝' 이러시면서 말씀하시더라....
튀라는 징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