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갑자기 손잡는거 좋아하나?


 
익인1
갑자기 손 잡는 것도 남자 봐가면서 해야 함
3개월 전
글쓴이
그 이유는 ???
3개월 전
익인1
생각보다 유교보이 많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크리스피도넛 기프티콘 사용방법 특이하다 4 05.15 03:12 648 0
애플워치 좀 괜히 산 거 같음6 05.15 03:11 185 0
사촌언니가 이혼했는데 이번에 만나거든?? 최대한 그쪽얘기는 안하는게.좋겠지?? 05.15 03:11 20 0
욕하는 익들은 앞으로 욕 할 짓만 생김4 05.15 03:11 157 0
시드니 vs 멜버른2 05.15 03:10 31 0
다이어트 브이로그 찍을까?? 05.15 03:10 79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이러면 어떻게 행동해?10 05.15 03:10 215 0
성인인데도 아직까지 밥 숟가락 떠먹여줘야하는 사람 왜케 많아 ?1 05.15 03:09 98 0
알바 그만둔다고 당일통보하는 거 에바겠지... 2 05.15 03:09 154 0
키오스크로 쿠폰 쓰는데 맥날이 젤 어렵다 05.15 03:08 19 0
이성 사랑방 축제 가면 전애인 마주치려나 갈말!! 9 05.15 03:08 203 0
딸기향 나는 향수나 디퓨저 없나 05.15 03:08 18 0
얘드라 변기가 안내려가!!!!! 막힌게아니라 물내리는게 내려가있는 느낌?? 계속 물..2 05.15 03:06 89 0
나 가발쓰는법 모르겠는데 누구한테 배워야함?2 05.15 03:06 29 0
하구나랑 하는구나 구별 못하는 사람 개많아 5 05.15 03:05 138 0
이 일 그만 둬야할까?1 05.15 03:04 189 0
다들 자연스럽게 멀어진 관계 많아?17 05.15 03:04 314 0
1+1하길래 매장에 있는거 털어왔다7 05.15 03:04 1071 1
이성 사랑방/곰신 전역하자마자 잠수타네14 05.15 03:04 342 0
나만 여름 새벽에 산책 나가는 거 좋아하낰ㅋㅋㅋ5 05.15 03:03 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