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https://jigex.com/23f3Y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253 10:2724752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61 9:1516916 18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7 9:4442177 2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21 12:4230306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3884 16:2717564 0
대통령 대체 누굴 뽑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5.23 12:46 80 0
왓챠 웨이브 티빙 중에 하나만 고르면?4 05.23 12:46 25 0
부모님이랑 싸우면 어떻게 풀어...3 05.23 12:46 24 0
욕하고보니 중국인이라는 말이 ㄹㅇ임 05.23 12:46 23 0
나도 예랑가랑같은 평생 단짝 만나고 싶음......2 05.23 12:46 130 0
내 간식 어때?3 05.23 12:46 446 0
피부 하얀익인데 알바하면서 듣고 제일 당황했던말16 05.23 12:45 1649 0
라프텔 4인팟 필요한 익인!! 05.23 12:45 70 0
헬스할때 폰 어따둬??1 05.23 12:45 85 0
공사쪽 서류 일하는사람있어?16 05.23 12:45 28 0
기타 칠 때 기타피크 왜 기타바디에 문지르는거야?? 05.23 12:45 20 0
98년생들 나이로 투표 몇번째임?3 05.23 12:45 92 0
익들은 최애랑 같은 대학 다니고 싶어서 반수했다고 하면 놀랄거같아?3 05.23 12:43 147 0
남친 친구커플들이랑 여행가는데 수영복 이거 어때? 13 05.23 12:43 221 0
은행원이랑 대기업 소개팅 밸런스 ㄱㅊ? 28 05.23 12:43 629 0
와 데이터 진짜 많이 썼다… 05.23 12:43 70 0
시부야역 근처 맛집 추천해주라 !!!2 05.23 12:43 14 0
직장익들아 한달에 얼마 써?4 05.23 12:43 80 0
아 도서관인데 아저씨들 왕 시끄러워ㅠ....2 05.23 12:42 19 0
엄마 생신선물로 약손명가 어떰1 05.23 12: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