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상황이고 친구가 나한테 한번쯤 실수한거니 그냥 용서하라기에 넌 첩이랑 니 남편 꼬@추@ 빨수 있냐고 홧김에 막말했거든. 근데 그 자리에 걔 남편도 있어서 걔 남편이 나한테 쳐@돌은 @년@이라고 욕하고 난리쳤어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