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오글거리고 부담스러움
그게 애인이어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39 02.12 11:5447448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92 02.12 13:5751209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20 02.12 09:1053907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6936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02.12 17:1018235 0
아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가 자기 본계 부계로 다 팔로우 거는데... 01.31 19:10 20 0
연말정산 이것 좀 봐주라 진짜 제발 ㅠㅠㅠㅠㅠ12 01.31 19:10 176 0
카드 할부 다 갚았더니 남는게 없네 01.31 19:10 24 0
ㄹㅇ 명언이다 못생긴 사람을 좋아할순 있음 그럴수있지4 01.31 19:10 476 0
챗지피티한테 오늘의 티엠아이 알려달라고 하면 뭐라 그래?2 01.31 19:10 78 0
연휴동안 볼 영화랑 책을 잘 못 골라서 우울해…4 01.31 19:10 49 0
7.30분에 운동 간다 만다!!1 01.31 19:10 24 0
후레쉬베리 크림 꽉 차있는 거 처음 보는 거 같은데13 01.31 19:09 931 0
다이소 살거 없었는데 이만큼 사와써...31 01.31 19:08 1247 2
공공장소에서 근처에 냄새나는 사람 있을 때 꿀팁8 01.31 19:08 666 1
씨지비 내가 예매하고 싶은 좌석 아무데나 예매 못해? 4 01.31 19:08 24 0
감기 병원2번 가고 주사 맞아도 아직도 20일 째 가래끼고 기침난다...1 01.31 19:08 53 0
수영갈까 배라갈까 10 01.31 19:08 162 0
난시 있능 친구들아 01.31 19:08 69 0
와 애기 비명지르는거 목청 개쩐다 01.31 19:08 18 0
알바 유니폼 내가집가서 빨아도되지?? 01.31 19:07 17 0
쿠팡....하....1 01.31 19:07 71 0
피시방에서 젤 이해안가는 손님2 01.31 19:07 45 0
여덟시에 문닫는 쪼그만 개인카페 언제까지 주문해도될까3 01.31 19:07 38 0
사랑니 뽑으면 원래 이렇게 머리아픈가 01.31 19:0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