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맛없으니까... 


 
익인1
헐 나는 맛잇옷는데
3개월 전
익인2
그 나쵸들어간거 멕시칸 랩인가 그게 맛있어
가격에 비해 양은 적지만

3개월 전
글쓴이
나는 나쵸때문에 별로더라... 구냥 내 취향이 아닌가봐
3개월 전
익인2
그럴수 있지ㅋㅋㅋㅋㅋ
근데 다른거보다 양이 넘 작어…
식사하기엔 적고 간식이라기엔 둘다 애매함

3개월 전
익인3
칠리베이컨 웜랩 추천 이것만 먹음
3개월 전
익인4
엇 난 칠리베이컨 먹었는데 맛은 있어 근데 그만큼 가격에 비해 맛난지는 모르겠드라… 섭웨가 나음..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월급루팡 개꿀같당 05.07 17:41 41 0
보통 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장례식 때 부고 문자 돌려? 2 05.07 17:41 19 0
아이폰8 어때...? 05.07 17:41 17 0
집을 대체 어케 사지 ..8 05.07 17:40 411 0
아니 생리 왜하는거냐고오 05.07 17:40 43 0
청년수당 받는 사람 있어?2 05.07 17:40 299 0
화장 진짜 해본적 없는데 원데이클래스라도 해서 배워볼까...51 05.07 17:40 914 0
이마필러 가격 어느정도야??2 05.07 17:40 22 0
흐헝 오늘 뭐 시켜먹을까 3 05.07 17:39 18 0
주변에 만만한 사람 생각하면서 들어와봐13 05.07 17:39 87 0
우리 아빠 한번만 같이 빌어주라25 05.07 17:39 318 4
Istp 잇팁들아 !! 너네 소개팅이나 그런거 하고 마음에 안 들면 어케함??10 05.07 17:39 293 0
나 코수술하고 코 빨개진거 좀 봐주라 (ㅎㅇㅈㅇ) 32 05.07 17:39 835 0
떡볶이 좋아하긴 하는데 어묵7떡3 정도 비율이 좋은익 있어?1 05.07 17:38 14 0
적금 드니까 돈 마음 편하게 쓰게 된다3 05.07 17:38 230 0
심한 외모지상주의는 문제가 맞음1 05.07 17:38 40 0
여드름 있으면 클렌징밤 으로 세안 하면 안돼?2 05.07 17:38 29 0
영화 늦어도 들어갈 수 있지? ㅠㅠㅠㅠ 2 05.07 17:38 17 0
서울로에 미스김라일락이라는 꽃이 있거든2 05.07 17:37 23 0
아 성심당 가고 싶다ㅠㅠㅠ4 05.07 17: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