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진격거 티빙이 나아 넷플이 나아?3 05.15 13:01 47 0
간호사 싫음1 05.15 13:01 38 0
에그쿠커 쓰는 쓰니들 있어 ? 급해 ㅠㅠ 05.15 13:01 18 0
1+1 안알려주는 편의점이 아직도 존재하네..16 05.15 13:00 1519 0
포메라니안 키우는익들아 진짜 너네 그러지마36 05.15 13:00 1133 0
이 가방 얼마같아?5 05.15 13:00 280 0
내가 화내는게 이상한건지 봐줄래 9 05.15 13:00 97 0
이성 사랑방 꼬시긴 꼬셨는데 무슨 얘기를 하냐2 05.15 12:59 128 0
40대 평균연봉이 5500정도라는데 3 05.15 12:59 339 0
허벅지 근육 개많이 붙었는데 살은 안빠짐2 05.15 12:59 97 0
익들은 소개글 특징에 이렇게 적혀있어면 어떤 성격이겠거니 하고 보여?7 05.15 12:59 25 0
사골곰탕에 "사골"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던 익 있었어?7 05.15 12:59 665 0
피티든 필테든 가격 좀 적어놔라2 05.15 12:58 41 0
흑 고기 구워먹고 싶은데 엄마 거실에서 자ㅠ3 05.15 12:58 27 0
청년다방 먹고 싶은데6 05.15 12:58 41 0
간로,보건계열익들아 사회생활 잘하는 법 있어?2 05.15 12:58 32 0
미래가 안보이는 연애 이제 그만해야할까4 05.15 12:58 85 0
이 옷 살까 말까 골라주라3 05.15 12:58 35 0
이성 사랑방/ 읽씹이 안읽씹보다는 나은거겠징..?3 05.15 12:58 178 0
ㄹㅇ 개공감 한국은 쉬운책이라도 좋으니 독서좀 다들 했으면함1 05.15 12:5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