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집에 혼자 있으면 죽고싶고 자살하고싶은데 이것도 우울증임??7 05.11 09:05 234 0
위고비 부작용 감수하고 맞을만 해?12 05.11 09:03 847 0
자켓 이너로 나시 입는 익들아9 05.11 09:03 313 0
이성 사랑방 결혼 상대 직업 뭐였으면 좋겠어,5 05.11 09:03 231 0
돈많은 부모라고 다 좋은부모는 아니다4 05.11 09:02 88 0
편의점에서 먹을 그나마 건강한 밥 될거 뭐 있을까4 05.11 09:02 79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 놀러갔다가 빡챠서 집 가는중 ㅋㅋ 10 05.11 09:02 625 0
숙취로 쥭다살아낫다2 05.11 09:02 26 0
자기 몸무게에 비해 20키로 덜쪄보이는거22 05.11 09:02 974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나 평생 연애 못해..? 20 05.11 09:01 28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있을까? 좀길어ㅠ11 05.11 09:01 214 0
아파서 당일반차쓰려고하면1 05.11 09:00 116 0
난 모든 사람이 자다 일어나면 비틀거리는줄 05.11 09:00 94 0
카카오택시 얘는 유턴이리는 개념을 몰라? 05.11 09:00 128 0
볼 부을만한 일 뭐가있을까 예를들어 사랑니빼기 05.11 08:59 25 0
택시기사들 브레이크 밟았다 뗐다 반복하고 맨날 급정거하는거1 05.11 08:58 53 0
외국인들 왤케 교통카드 충전을 많이해?5 05.11 08:57 80 0
Kfc 치킨 두개 골라줘5 05.11 08:57 35 0
20대후반에 진로 바꾼익들있어? 05.11 08:57 29 0
밥 안먹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저혈압 쇼크로 쓰러질 수도 있어? 05.11 08:5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