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랑 트레이더스 구내식당에서 (특 : 따닥따닥 자리 붙어있음)
밥먹는데 옆자리 사람이 지 동생이 지 밥먹는데 토했다면서
우웩 우웩 소리내서 ( 꽤 컸음 ) 진짜 기분 엉망되고 속 안좋고 ,,
오늘은 가족이랑 무한리필 샤브샤브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음식 푸는곳에서 지 바지 안에 손넣어서 잼G 긁고
이정도면 무슨신이든 그냥 식당가지말라고 점지하는건데
내가 말을 안듣는갑다. 내탓인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