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2008-2013냔 이때쯤 쓰고 한번도 안 킨듯.. 모니터는 없어짐 ㅜㅜㅜㅠㅠ 뭐 노트북 연결해서 본체에 있는거 볼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59 10:2244302 3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49 15:4830823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02 10:2534591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04 8:2237327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2 17:0312672 0
생일주엔 진짜 친구들 많이 만나?…3 05.07 17:54 26 0
나 탐폰이 안들어가서 산부인과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뭐라말해야해..? ㅋㅋ큐큨ㅋ3 05.07 17:55 57 0
카페에서 여유부리며 커피 vs 집가서 휴식하며 커피1 05.07 17:54 11 0
와 빽스치노 먹어보려했는데 당류 뭐야 2 05.07 17:54 12 0
원래 피부과 접수 마감 이렇게 빨리 돼?5 05.07 17:53 36 0
아... 진심 나프탈렌 냄새 개 역겨운디 어뜨카지 05.07 17:53 20 0
난 내가 당중독인지 몰랐다6 05.07 17:53 73 0
발표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05.07 17:53 13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별하면 힘든거지..? 8 05.07 17:53 124 1
대한통운 밤10시 이후에도 와???5 05.07 17:53 20 0
윤리적인기업 스타벅스 아니야? 4 05.07 17:53 41 0
님들아 나 주말알바 그만둔다 말할건데 컨펌좀 ㅠㅠ8 05.07 17:53 299 0
너넨 어릴때부터 항상 꼽먹거나 괴롭힘 대상돼도8 05.07 17:52 280 0
매실맛 음료 파는 프랜차이즈 카페 있나...?!15 05.07 17:52 519 0
피부 뒤집어졌을때 다들 어떻게해???7 05.07 17:52 70 0
중국 대학원 유학 생각 중인 29살인데 혹시 중국사는 익인이들 있니? 6 05.07 17:51 43 0
면접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붙음6 05.07 17:51 524 0
에뛰드 더블래스팅 '비건' 써본 사람 05.07 17:51 8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직도 안 일어났네...6 05.07 17:50 132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군인이 좋아짐…9 05.07 17:5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