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결국 연락이 안된다는건

별로안좋아 한다는 거겠지..

1:1 약속 까지는 수락하고 나와서 놀아주길래 혹시 했다..



 
둥이1
정병 심해질때는 좋아해도 연락 안 받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런 애들은 워낙 오락가락해서..그냥 딴 사람 만나
9일 전
글쓴둥이
좋아해도 연락 안받는경우가 있긴 있다는거지?? 그랬음 좋겠다ㅠ
9일 전
둥이2
나도 히키집순우울증 여자였는데 딱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 연락만 칼답하고 다른거 다씹거나 하루이틀 있다가 답장했었음..
혹시 그런거 아니더라도 걍 다른 사람 만나 왜 굳이 힘든 길을 가려고 하니

9일 전
글쓴둥이
나도 내가 아무리 우울한 상태여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리 나올수가 있나 싶긴해..
근데 걔 주변 사람들이 걔는 진짜 원래 그렇고, 걔가 히키, 우울증 걸리게 된 사연 말해주면서
진짜 걔가 너 대하는 태도, 어쨌든 1:1 약속 나와줘서 만난거 자체가 걍 무조건 호감이 있긴 있다고
계속 그래서 나도 혹시 싶긴 했던거임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걍 호감 자체가 덜 했던게 맞는듯

9일 전
둥이3
호감 잇음 나가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21 02.04 18:3951694 0
이성 사랑방진짜 미친듯이 다정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다정한 애인만나본익들 mbti좀100 02.04 18:3634542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19897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질때 들었던 가슴아픈 말38 02.04 20:3915453 0
이성 사랑방운전 엄청 잘하는 애인 vs 요리 엄청 잘하는 애인 누가 더 좋아?36 02.04 15:556388 0
이별 헤어진지 두달 반 째 못잊어서 힘들어했는데 6 02.04 22:43 131 1
나 너무 유교걸인지 이 사람이 맘에 안 드는건지 ㅜ5 02.04 22:42 100 0
엣팁 호감 있으면2 02.04 22:41 25 0
이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2.04 22:40 71 0
상대가 무심하고 무뚝뚝한건 어쩔 수 없는거지 02.04 22:39 56 0
이별 이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 다 들어와줘 제발ㅠㅠ 6 02.04 22:37 138 0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나만 선톡하는데 답장은 잘 해줘4 02.04 22:36 84 0
자만추에서 성격으로 외모가 커버되는가ㅡ? 02.04 22:32 66 0
내가 찼는데 다시 연락하는거 오바야? 17 02.04 22:31 130 0
혹시 주민센터 말고 본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익 있어?6 02.04 22:31 96 0
아 전애인집에 두고 온 비싼 지갑 당근할거같아서 열받아2 02.04 22:30 35 0
다들 애인의 말 때문에 헤어진적있어? 행동말고1 02.04 22:29 59 0
상대가 조금만3 02.04 22:27 66 0
기타 이성이 우연히 만나면 보고 싶다고 하고 따로 연락은 없으면4 02.04 22:26 72 0
인프피 남자 너무 귀여워 02.04 22:26 65 0
기타 마지못해 끌려나오는 것처럼 만나는 남자 심리 뭘까?1 02.04 22:24 61 0
Infp여익들 플러팅 어떻게 해?3 02.04 22:24 80 0
이별 네컷사진 못버리겠어 4 02.04 22:24 115 0
이별 헤어지고 생리하니까 갑자기 뱔로 안슬픔… 02.04 22:22 54 0
날 짝사랑하는 사람이 내 애인 말고 내 주변 지인들을 질투함 02.04 22:2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