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걸어서 다이소랑 올영 갔다온다니까 말려서 못감... 걸어서 30분 넘게 걸리긴 하는데.. 지금 사는데가 좀 한적한 동네라 그런가 더 그러심 아 저녁먹고 걷고싶었는데


 
익인1
운동갔다온다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여자 직업으로 공단 다닌다하면 소개해주기 좀 그래? 05.23 03:11 32 0
사회에서도 (직장,,) 머리 잘 안감고 잘 안씩고 댕기는 사람들 있오..???2 05.23 03:11 150 0
여자가 어깨넓은건 단점이야 장점이야?7 05.23 03:10 164 0
난 제로 콜라는 펩시라임향이 맛있더라3 05.23 03:09 35 0
배달음식 맘껏 시킬수 있는 재력은 어느정도일까5 05.23 03:09 110 0
요새 유행하는 흰색 긴치마 살까?4 05.23 03:08 135 0
너무 연락 닿았으면 하는 동생이 있어4 05.23 03:08 310 0
레이어드펌 30 너무 비싸지 ㅜㅜ2 05.23 03:07 35 0
지금 가죽부츠 신으면 안돼?2 05.23 03:07 25 0
오늘 오후에 민소매 원피스 에바려나…7 05.23 03:06 236 0
컴활 필기 펜 못 쓰는거 짜증난다 진짜로 1 05.23 03:06 42 0
유학생 취준고민/오퍼 고민 들어주실 분..3 05.23 03:05 49 0
헤라 파데나쿠션은 수정화장 안해도 될만큼 좋아?3 05.23 03:05 91 0
아니 1,065,380원 이거 어떻게 읽어..?24 05.23 03:05 1769 0
변비익들 들어와주라 ㅠ (더러움 주의)1 05.23 03:05 84 0
나 아직 수면 잠옷 입고 잔다 05.23 03:04 20 0
쿠팡뛰는거 진짜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아 ? ㅜㅜ30 05.23 03:03 1062 0
이성 사랑방 성겯이 일본여자 같단건 뭐야9 05.23 03:03 159 0
담주 반바지입으면 저녁에 너무 추울까 05.23 03:02 19 0
나 명문대생이 제일 부러운거 같음7 05.23 03:02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