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정신과 4곳 겨우겨우 초진 기다려서 다 다녀왔더니 다 adhd라고함


 
익인1
Cat검사만 말고 다른 검사까지 같이 하는 게 나음
3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하고 풀배터리인가도하고 완전 긴 문답도 하고 다른 이상한것도함..우리 부모님의 부정때문에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요즘 adhd 쉽게 진단 내려주는것도 많어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올영 이거 지금 사면 바보야?15 05.29 16:56 1498 0
이성 사랑방 진짜 화 없는 사람 만나니깐 나도 변하네 3 05.29 16:56 120 0
근데 진짜 환경이 얼굴 / 관상도 변하게 하는듯2 05.29 16:55 373 0
부정투표 어쩌구하는 사람은 진짜 찐으로 믿는거야? 7 05.29 16:55 270 0
대표가 내가 제출한 보고서 눈 앞에서 찢어버리면 퇴사함?2 05.29 16:55 38 0
양윤정 이라는 이름 흔해?16 05.29 16:55 222 0
단발머리인데 허쉬컷 해본익들!6 05.29 16:55 19 0
양산에서 카카오 택시 탔는데 처음으로 별점줬잔아 05.29 16:55 18 0
투표하고 왔다 05.29 16:55 12 0
도대체 할머니들한테 밥이란 뭘까2 05.29 16:55 209 0
대학 축제 줄에 국제 학생? 유학생들 있었는데 05.29 16:55 17 0
빈칸채우기 있잖아 2 05.29 16:55 18 0
엄마 맨날 동네묭실만 가다가 내가 가는 묭실 데려가서 머리 해줬는데 주변에서 너무 ..3 05.29 16:55 25 0
쉬폰빵을 단체 선물로 돌리는 게 그렇게 센스 없는거야?7 05.29 16:54 32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인 사람은 진짜 대화 나눠보면 너무 티가남15 05.29 16:54 655 0
엄마 아빠 둘다 매부리코면 아기한테도 유전돼??5 05.29 16:54 31 0
대병 간호산데 오늘 투표 1 05.29 16:54 43 0
이번달에 후쿠오카 갔는데 담달에 또 가고싶음....1 05.29 16:54 17 0
다들 오늘 뭐 먹어?2 05.29 16:54 13 0
울엄마 투표인증용지 왜하는거냐고 안한다고 햇으면서3 05.29 16:54 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