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말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안되는 그런 데에 가버렸어
너ㅓㅓ무 보고싶고 걱정돼
ㄱ소리 아니라 진짜임 ㅜㅜ


 
익인1
동해에 수영하러 가셨니
3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그게 낫다..
3개월 전
익인2
헉 설마 총 쏘는 오겜일리는 없고, 한 때 핫했던 19금 오겜인가 !!!!!
3개월 전
글쓴이
ㅋㅎㅋㅎ아뇨ㅜㅜㅜ
3개월 전
익인3
나는솔로?
3개월 전
글쓴이
근접해...!
3개월 전
익인4
뭐야 궁금하다
3개월 전
익인4
힌트 원해요 가능하나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얘들아 여기 살은 어케빼냐…1 05.23 02:05 2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꽤 오래 사겼는데 안 편해져..4 05.23 02:05 311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에 성격 차이로 싸우면 맞춰 가? 1 05.23 02:05 51 0
지피티로 알바지원서쓰기 진짜 쉽넹 05.23 02:05 27 0
40 첫인상 어떤지 말해줘 11 05.23 02:05 213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익 있니 있으면 묻고 싶은게 있는데 도움줄 익 구해6 05.23 02:04 124 0
내 애가 밥에 가래침 뱉는다 생각하면2 05.23 02:04 28 0
해외여행 가는데 일회용필카랑 폴라로이드 둘다 챙기는거 넘 욕심인가? ㅠㅠ1 05.23 02:04 19 0
상처에 메디폼 진짜 간지러워 죽겠다 10 05.23 02:04 28 0
나는 좀 푸념마냥 이런일이 있었다~ 05.23 02:03 20 0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 익친들 있니??16 05.23 02:03 39 0
고민(성고민X) 운동하고싶은데17 05.23 02:02 66 0
혹시 코로나 다시 유행인가7 05.23 02:02 101 0
나 어떤 사람이랑 사귀게 될까... 1 05.23 02:02 33 0
나 어릴때 했던 게임 꼭 찾고싶은데 못찾겠음ㅠㅠ11 05.23 02:02 39 0
와 한능검 진짜 여러번 돌렸는데11 05.23 02:02 38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할 때마다 죽을만큼 힘들어 해6 05.23 02:02 111 0
같이 일하는 애가 말이 너무 많아..1 05.23 02:02 31 0
어메이징 05.23 02:02 17 0
마라샹궈 어디거가 맛있어??!1 05.23 02:0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