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면,리 이런 시골에서 어린시절 보내고 중고등학교는 그냥 평범한 경기도 지역(?)에서 다녔어 지금은 서울에 취직해서 자취하는 중이야 여기가 회사들 많이 모인 서울 중심지여서 그런지 건물도 엄청 크고 많고 사람들, 차들 엄청 많은데 난 이런 곳이랑 잘 안맞는것같아서 힘들어^^.. 그냥 조용한 시골 가서 물멍하면서 소소하게 살고싶어 한강 물멍 말고 거긴 강 건너편이 너무 화려해 진짜 집 한두채 말곤 아무것도 없는 그런 리버뷰를 원함..
근데 이게 내가 서울이랑 안맞는건지 그냥 고향? 이 그리운건지 모르겠음 원래 쭉 여기서 자란 익들은 그냥 암 생각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