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잡담] 이제 다이소에 드라이기도 파네 | 인스티즈



 
익인1
고데기도 있더라 놀랬음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아니 고데기에 이어서 드라이기도 나왔어?????
3개월 전
익인3
나 몇년전에도 파는 거 봐써!!
3개월 전
익인4
이제 제발 집이랑 차도 5000원으로 만들어줘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514 6:5250196 0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345 14:4023413
일상 직장인들 이옷 입고 출근가능...? 274 9:3842148 2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17:3216707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17:0615615 0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나한테 자리 양보 부탁하시더라16 05.11 00:36 592 0
사귀는 사이에 스킨십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하기 싫으면5 05.11 00:36 61 0
나 대학생활 내내 친구들덕에 연애 안했닼ㅋㅋㅋㅋㅋ2 05.11 00:36 76 0
낮에 사고쳐버렸는데 엄마한테 어케 말해여될지 모르겠어ㅠㅠㅠㅠ4 05.11 00:36 2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주년 까먹은 거 이별사유감이야?6 05.11 00:36 251 0
남동생이랑 다들 나이차이 안 나는 줄 아는데 8살 차이 남ㅋㅋㅋ 05.11 00:36 20 0
다이어트 중에 식욕 폭발하면 다들 어떻게 참아?5 05.11 00:36 63 0
유학와서 느끼는거.... 6 05.11 00:36 59 0
아 칼국수집 김치땡긴다1 05.11 00:36 22 0
확실히 누나 있는 애들이 대체적으로 착하고 섬세하고 매너있구나1 05.11 00:36 34 0
익들같으면 물려받을 집 있으면 3 05.11 00:36 22 0
월세 계약 먼저하고 전입신고는 나중에 해도 돼?1 05.11 00:35 26 0
담주 목요일 비오나보네 05.11 00:35 17 0
간호사들 ㄹㅇ 환자 똥오줌치워?10 05.11 00:35 97 0
확실히 연하가 저돌적이긴함…3 05.11 00:35 77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찐사야?4 05.11 00:35 187 0
가을뮤트 섀도우 팔레트 추천 해주라,,2 05.11 00:35 24 0
올영 지성 쿠션 추천해주라 05.11 00:35 24 0
크고 딱딱한 여드름 턱중앙에 났어ㅜㅜ2 05.11 00:35 18 0
유튜브 라이브 후원 익명으로 어떻게 하는거여!?!?! 05.11 00: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