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직장인익들 있어? 직장인익들 회사에선 이거 어느 부서에서 처리해?20 02.04 23:43 453 0
다들 텀블러 들고다녀?1 02.04 23:43 16 0
㉻ 윗집 시끄러운건 어디 말해야도ㅑ 02.04 23:43 60 0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 지금도 가능하다고 생각해?1 02.04 23:43 76 0
이성 사랑방 과몰입ㅈㅅ 인티제도 재회를 하는구나1 02.04 23:43 50 0
나이 먹을수록 원래 눈커져?3 02.04 23:43 79 0
에이블리 쿠폰먹여서 싸게샀당 3 02.04 23:43 12 0
n년 만에 책상 정리🖤 40 11 02.04 23:42 205 0
사람한테 하자있다는게 뭐있을때 그런말해??1 02.04 23:42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차단함ㅋㅋㅋㅋㄹㅇ찌질해3 02.04 23:42 168 0
바이오가는 바이럴 왤케 심하게 돌린대 2 02.04 23:42 70 0
이성 사랑방 나랑 걔랑 무슨사이인지 모르겠어 02.04 23:42 51 0
일본에서 뽁뽁이 어디서 사??2 02.04 23:42 12 0
회사에는 진짜 입 무거운 사람들이 없구나… 22 02.04 23:42 650 0
이성 사랑방 이목구비 뚜렷하게 잘생긴 남자가 훈훈한 남자보다 수요 적을까?2 02.04 23:42 54 0
이번주 내내 춥나?10 02.04 23:42 142 0
인팁 만나는 잇프피 없어? 반대나6 02.04 23:42 22 0
너네는 연영과 남친/여친으로 어떨 것 같음 3 02.04 23:41 19 0
쌍수햇는데 어때? 2 02.04 23:41 8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보고싶으면 연락해' 이런말 왜하는거야1 02.04 23:41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