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영양제같은거 추천좀해줄 천사잇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우와모의고사가26일남았어7 03.01 00:33 23 0
이 사람 ㄹㅇ 남미새같지않아? 1 03.01 00:32 66 0
이성 사랑방 데통이고 뭐고 좋아하면 서로살려고 난리임8 03.01 00:32 230 0
돈없는 사람 주말에 혼자놀 수 있는게 뭐있지?? 가진거 = 자취방, 핸드폰,4만원6 03.01 00:32 43 0
다들 직장에서 누가 날 무시하는구나 생각이 들면 어떻게행동해? 막내일때2 03.01 00:32 37 0
으어 공공기관 고지서 금요일에 오는거 너무 싫다 03.01 00:31 32 0
나 까인 적 처음이야.... 3 03.01 00:31 138 0
영화관 앞좌석에 발 얹는거 이해가능?6 03.01 00:31 84 0
유튜브 이제 카톡 공유 안돼 ? 03.01 00:31 62 0
아 실수로 사만원 날림..2 03.01 00:31 46 0
다들 취미로 뭐해?? 4 03.01 00:30 119 0
친구가 좋은사람은 맞는데 03.01 00:30 1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10만원대 빈폴 지갑 선물해주려는데 부담스러운가? 15 03.01 00:30 139 0
맥주 물컵으로 한잔 반 마셨는데 수면제5 03.01 00:30 42 0
보면 가부장적 마인드 남자한텐 강요하는애들 많은거같음1 03.01 00:30 41 0
근데 비염이라는건 고칠수없는거야? 치료가안돼? 03.01 00:29 37 0
뷔페알바하면서 뚱뚱한사람 혐오감생김ㅠㅠ....3 03.01 00:29 83 0
사주 대운으로 관살혼잡은 03.01 00:29 43 0
이 바지 밑위가 36이래 ..마니 긴거야?2 03.01 00:29 45 0
얘들아 나 인티 중독 말기인가보다 03.01 00:2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