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거 문제있는거지..?


 
익인1
과대증입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8699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43 11:1418100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8 13:5410826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9 05.12 22:3421409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5 2:5039050 0
형제자매 있는 익들 기념일날 이런때 어떻게 해?12 05.08 13:17 92 0
나는먹는게진짜너무너무너무 좋아...4 05.08 13:17 26 0
남자 소개 (?) 받았는데 05.08 13:16 32 0
어버이날 문자 보낼건데 05.08 13:16 50 0
하 만성피로진짜2 05.08 13:16 41 0
이성 사랑방 모텔데이트 할때 가명으로 예약하는 커플 있어?22 05.08 13:16 16280 0
남자들 확실히 갤럭시쓰는 여자 좋아하는듯13 05.08 13:15 271 0
너넨 당일 번개 약속 좋아? 9 05.08 13:15 125 0
03년생 군면제 남익5 05.08 13:15 48 0
스파브랜드 알바 면접다녀왔는데 직원들 표정 개썩어있네 10 05.08 13:15 760 0
강경짜장파는 짬뽕 국물로 만족 되는듯1 05.08 13:15 14 0
댓글에 ?만 다는 거 너무싫어ㅓㅓㅓㅓ 3 05.08 13:15 21 0
33살 7천 모았는데1 05.08 13:14 27 0
간4인데 교수님들께서 알바 왜 하냐고 하심ㅠㅠ2 05.08 13:14 72 0
트위터에서 소액사기 당했는데 로스쿨생한텐 뭐 물어봐도2 05.08 13:14 56 0
돈까스는 찬밥이랑 진짜 잘어울림2 05.08 13:13 17 0
필테 지금 쌤 너무 좋은데 개인 필테 너무 비싸다...1 05.08 13:13 69 0
소음은 마음을 내려놓고 나도 싸2코가 돼야 맘 편해지네 ㅋㅋㅋ2 05.08 13:13 31 0
어버이날 외할머니 엎에서 트로트 런치쇼벌이고 잔소리 면제권 얻음ㅋㅋ5 05.08 13:12 36 0
그 눈알 세척하는 거 있잖아 그거 진짜 효과 좋아? 3 05.08 13:12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