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서울대 간호학과 아님 서울대 사범대에 사탐이나 과탐쪽 과

다른쪽 쓰고 싶은 애들도(예를 들어 이과에는 의대가고 싶은 애들) 입시 결과에 서울대 n명 박히려면 여기써야한다고 무조건 쓰게함. 실제로 서울대 어디과이든 붙기만하면 지자체 장학재단이랑 또 다른 재단에서 장학금 1~200만원 가량 나오고 입학하면 더 나와서 애들 한장 버리는셈치고 저 과 지원하는 애들 많았어. 

문과는 학교 높으면높을수록 좋으니까 서울대 붙으면 무조건 가는데 이과는 저기쓰는 애들 우리 지역 의대로 같이 써서 의대 최저 맞추면 다 의대로 감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53 12:2954957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65 14:402908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24 13:1435714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94 12:252275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1 16:2510651 0
성과급 받으니까 연말정산 뱉어내야되네... 02.03 17:43 28 0
애들아 인스티즈가끔 안되는데 내폰문제지?6 02.03 17:42 50 0
6월 결혼식이면 반팔에 슬랙스바지 이런거 입고가면돼?2 02.03 17:42 28 0
간호 실습왔는데 쌤들이 밥먹으러가라는 말없으면 가면 안되지...?10 02.03 17:42 274 0
아 우리 부모님 나 손녀 빨리 낳아달라고 하는게 개역겨움 ㅋㅋㅋ16 02.03 17:41 431 0
집 엘베만타면 오줌마려운거 어케 고침....2 02.03 17:41 58 0
지금도 이미지 안떠 인티? 02.03 17:40 9 0
컴으로는 인티 오늘 하루종일 안 돼 02.03 17:40 9 0
20살들은 연애할때 주로 머머해?? 02.03 17:40 15 0
신입… 바보가 된 기분3 02.03 17:40 64 0
와 인스타에 외모조롱악플 왤케 많음..? 7 02.03 17:39 99 0
우리 밑에집은 좋을듯 02.03 17:39 14 0
나 등골 이런 거 좋아해서 먹방해보려고 김찌먹는거 찍었는데 02.03 17:39 12 0
사랑니 빼서 피맛나는거 언제 없어져? 02.03 17:39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 연락 10 02.03 17:39 259 0
유예했다가 졸업하는데 졸업가운을 안빌려준다네..8 02.03 17:39 269 0
아 진짜 나 보조배터리 여러개 그만 들고 다닐래 02.03 17:39 50 0
단백질쉐이크 대신 미숫가루 먹어도 되나??1 02.03 17:38 30 0
월급 280~300 받는데 적금 얼마나 넣을까10 02.03 17:38 193 0
압박스타킹 신고 편의점 알바 해도 돼??1 02.03 17:3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