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가 많이 여성스러운 편인 것 같아 어떻게 보면 좀 게이 같은..?
옷도 잘입고 그런데 뭔가 애인보다는 친구하고 싶은 스타일,,ㅋㅋㅋㅋㅋ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하지 ,,,



 
익인1
이성적호감이 안들어요..
3개월 전
익인2
그건 바꾸거나 할수가 없는거 아니야?
3개월 전
글쓴이
그렇지,, 상대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7 05.17 20:5236075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1 05.17 20:3616668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062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461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530 1
일 진짜 일같지도 않은거 하는데 이것도 일이라고 힘드네...1 05.15 14:52 45 0
나시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있잖아..너무 부럽다25 05.15 14:52 2194 0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라탕집이나 양꼬치집은 잘 없나..? 4 05.15 14:51 57 0
운전면허학원 등록하러 간 날에는 보통 뭐뭐 함??!?!?!??!?!?4 05.15 14:51 61 0
케뱅 대중교통 캐시백 짜증나 진쩌 5 05.15 14:51 24 0
면접 보는데 프로그램 다룰 수 있다 써놨는데2 05.15 14:51 32 0
국비 학원 원래 연락 안옴?7 05.15 14:51 21 0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호르몬이란 몰까6 05.15 14:50 63 0
타투한거 후회된다 작게 한거고 의미가 담긴거긴한데23 05.15 14:50 700 0
속눈썹펌 해본사람!!37 05.15 14:50 147 0
지식인 채택 취소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1 05.15 14:49 51 0
요즘에도 코로나 환자랑 접촉하면 활동 조심하는 편이야?? 1 05.15 14:49 20 0
우리나라도 관광하기에 은근 괜탆은 곳 많다3 05.15 14:49 61 0
나이 드니까 체감 되는 것 중에 하나 05.15 14:49 25 0
차차틴트 쿨톤이 쓰기 어때? 1 05.15 14:49 17 0
다낭성 증상 다갖고있어도 생리 규칙적이면 아니야?1 05.15 14:49 36 0
불교를 독실하게 믿는다는 기준이 뭘까..?2 05.15 14:49 16 0
악플러랑 겹지인 있을 때 05.15 14:49 16 0
이소티논 먹어본사람8 05.15 14:48 123 0
근데 만우절이랑 스승의날 몰카 쌤들 다 알고있다,,? 4 05.15 14:48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