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걍 지나가던 행인 1이엿어 서로
버정에서 서잇는데
근데 걔가 같이 서잇다가 갑자기 혹시..이러고 향수 뭐냐고 물어봐서 (이때부터 ???? 햇음) 알려주고 갑자기 몇살이냐 이래서 알고버니까 동갑이고 얼떨결에 인스타 맞팔함 그날; 자꾸 디엠해서 답장하다보니까 친해졋는데 걔 말 들어보니까 이렇게 알게된사람 nn명이래 …
관종짓 넘 마니하고……. 근데 재미는잇음,,
아니 근데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 용기는 어디서나온거야,,,,,,,? 나도 본받고싶기도하고 부담대..에너지 감당몬하겟어….이게e…?
ㄹㅇ 주작아니고 저렇게 친해짐 ㅎ……….
딴 애들한테 말해바도 구라냐고 자꾸 의심받어,, 여기에서라도 털어놓고간다,,,,, 지금 근데 개짱친이야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