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 안만났는데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빨리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16 16:51 145 0
조울증 익들 있엉?? 16:50 12 0
운동한 몸 만지면 확실히 단단해???3 16:50 24 0
친오빠가 동생한테 기싸움견제 하는경우도 있구나..2 16:50 61 0
알바 대타해달라고 해서 왔는데 16:50 24 0
00여익들 04 만날수 있냐7 16:50 31 0
개미는 이날씨에도 쿠팡간다7 16:49 35 0
원래 마른체질이면 나이들어도 살 안찌는편이야??12 16:49 128 0
해외여행 공항 3시간 전에 가면 촉박할까?23 16:49 182 0
파바 알바하면 봉투 빌런 개많음 ㄹㅇ ;2 16:49 44 0
헤어져야되는데 남친이 무릎꿇고빌어 16:49 20 0
이번주 금욜에도 인천공항 사람 많을까..?1 16:49 20 0
내 다이어트용 애니 16:49 15 0
28살인데 아직 친척 어르신들한테 용돈 받는 나… 4 16:48 24 0
나르시시스트한텐 잘났는데 만만한 사람이 먹잇감인가?6 16:48 29 0
올 겨울 진짜 안추웠지??1 16:48 11 0
다들 마라탕 12000원어치 먹을수있음? 19 16:48 166 0
집에 브라패드달린 나시잇는데 16:48 18 0
질 괜찮은 후드 집업 추천 좀..2 16:4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한테 소개 시켜본사람 도움좀 줘 2 16: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