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섬유유연제 다썻거든 ㅠㅠㅔ


 
익인1
ㄱㅊ
3개월 전
익인2
대신 잘 말려야해
3개월 전
익인3
ㄱㅊ
3개월 전
익인4
정전기가 나긴 하던데 뭐 ㄱㅊ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가방 살말해주라3 05.29 19:26 93 0
거래처에서 계속 말 바꾸는데 일일이 그걸 계속 어떻게 확인하냐는게 말이냐 방구냐 05.29 19:26 12 0
너넨 위로 4살이랑 아래로 4살이랑 누가 더 공감대 잘 맞아?6 05.29 19:25 67 0
이성 사랑방 istp랑 진짜 친한데 내가 좋아하거든 05.29 19:25 69 0
폭식한 담날에 1시간 런닝vs근력3-40분+유산소20분 05.29 19:25 11 0
보들보들치즈볶음면 맛잇당3 05.29 19:25 14 0
사전투표 투표용지 접어야해?1 05.29 19:25 119 0
이런 빵? 동글동글한 작은 빵 이름 아는 사람 ㅠㅠ 6 05.29 19:25 91 0
제발 배 가스 찬거 해결해주는 약 추천해주라... 05.29 19:25 16 0
주식 엔비 양전하면서 이틀만에 자산 400 증가 해버리네 1 05.29 19:25 414 0
치위생 학생인 익중에 대한나래 문제집 2024년거 있는 사람.. 05.29 19:25 18 0
주택 사는데 가끔 우리집 앞에 주차하는 차 개빡침7 05.29 19:24 70 0
요새 맨날 한교동만 들여다보고 있었더니5 05.29 19:24 415 0
알바 면접 펑크낸 곳 일하러 가는 거 오바지 9 05.29 19:24 313 0
성심당 빵이랑 같이 먹을 사이드 추천좀2 05.29 19:23 12 0
먹방 누구꺼봐?4 05.29 19:23 65 0
외국인 친구한테 오쏘뮬 주면 좋아할까??? 05.29 19:23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얼굴보고 대화하기로 했는데 재회 가능성좀 13 05.29 19:23 127 0
생리하면 몸이 너무 무거움...6 05.29 19:22 71 1
이거 아는사람..생각이안나2 05.29 19:2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