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89 05.19 15:2269856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509 05.19 15:5250006 39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39 05.19 22:0926742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202 05.19 15:121642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203 05.19 21:2010720 0
보통 가방 얼마쓰고 버려???1 05.19 23:21 13 0
노란멍이 2주째 안빠질 수 있나?6 05.19 23:20 15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나 좋아하던 남직원이 있었는데5 05.19 23:20 179 0
익들아 올영 기특한 일주일 언제까지임..?! 05.19 23:20 109 0
진짜 뭐라도 해야함1 05.19 23:20 174 0
슬로우조깅 하고싶은데 생리 며칠차부터 할까????1 05.19 23:20 10 0
개명한 거 안 알리고 축의금 주고 싶은데 05.19 23:20 14 0
이성 사랑방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 버릇 고치는 법 좀 알려줘.. 13 05.19 23:19 84 0
요즘은 ㄱㅅ수술도6 05.19 23:19 25 0
바쁘다면서 만날시간은 못낼것같다는데 연락은 또 잘해 1 05.19 23:19 13 0
벼락치기중인데 함소원 말 너무 힘된다...1 05.19 23:19 30 0
교정한뒤로 얼굴변화 맘에든다1 05.19 23:19 21 0
난 날 안좋아하는것같으면 난 거기서 맘접어 05.19 23:19 20 1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어케 알아?1 05.19 23:18 63 0
근데 요즘에 중국음식 왤케 유행해??13 05.19 23:18 2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을 번따로 만났었다는 거 알면4 05.19 23:18 65 0
하루에 3시간씩 홀서빙 알바 어때,, 12 05.19 23:18 28 0
동성애자 익 있름? 나 요즘 혼란와 54 05.19 23:17 861 0
남자 여자 둘 다 40대에도 애인 없어서 결혼못한 경우도 은근 있겠지? 1 05.19 23:17 22 0
진격거 그냥 위에서부터 다 보면 돼?6 05.19 23:17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