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진짜 개미처럼 모으기밖에못하는 예적금개미인데

1년예적금 끝나서 다시들려구보니까 이율 개 재미없다정말.. 에혀 

주거래건 주거래아니건 다 거기서 거기네





 
익인1
미국 지수추종 잡솨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7 05.17 20:5236075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1 05.17 20:3616668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062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461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530 1
지원한 곳 떨어졌다 ..!1 05.15 16:02 56 0
경계선 지능인 사람이랑 대화해본 적 있어?4 05.15 16:02 95 0
습도 너무 짱나 05.15 16:02 11 0
여자가 거침킥 서민정 성격이면1 05.15 16:02 23 0
정신과 다니는데 전에 택시탔다가 상처받았어 3 05.15 16:02 135 0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음1 05.15 16:01 32 0
쿨톤이 쓸만한 브라운렌즈 ㅊㅊ좀ㅜㅠ7 05.15 16:0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둥이들은 애인 자주만나고 외박하면 41 05.15 16:01 157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때로는 회피하는 것도 답일까? 3 05.15 16:01 57 0
익들 가족이랑 똑같이 생긴사람 길거리에서 본적 있어? 05.15 16:01 12 0
올해 졸업한 익인데 물치랑 간호 중에 고민된다3 05.15 16:01 37 0
상하이 여행 재밌어??2 05.15 16:00 46 0
Estj랑 화해 불가임?4 05.15 16:00 34 0
얘들아 컬러링 4곡 설정해둔 사람 먼 생각 들어2 05.15 16:00 20 0
너넨 솔직히 이쁘장한애가 자기가 엄청 예쁜 줄 알고 있어보이면9 05.15 16:00 276 0
어떤 남자가 내 주변을 맴도는 데 ... 나 좋아하는 거 맞나..2 05.15 16:00 72 0
20대 중후반들아 너네 어디로 놀러댕겨..?4 05.15 16:00 168 0
요즘 왜케 건조한거야.. 05.15 16:00 54 0
31살 4년차 대졸직군 문과생이 연봉 5500이면 많아?28 05.15 16:00 620 0
다음번엔 평소에 효도 잘 하고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ㅎㅎ8 05.15 15:5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