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9l
마이혁은 센스도 대박이다모


 
쑥1
어케 아라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쑥1
아하! 고마워!
2개월 전
쑥3
너무나도 그분의 향기가 났다모
2개월 전
쑥4
또이디라오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HLEvsT1 15:00 달글45 10:063408 0
T1 ㅇㅂ션님 이벤트 참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4.11 15:245121 3
T1 금재 데뷔 소감 떴다23 04.11 22:302658 6
T1 이리오너라 몇시에 뜰 것 같음? 19 04.11 19:171943 0
T1 이리오너라에 도준이나오네11 04.11 14:472579 0
누가봐도 관그회전 안했는거 티나는데 1 04.06 18:30 45 0
ㅌㅇㅎㅇㅌ🍀🍀🍀🍀🍀4 04.06 18:29 34 0
운모 밴픽쇼 on 04.06 18:28 27 0
먼저 긁어놓고 그만하자~ 2 04.06 18:28 67 0
아니 다 억까로 만들지 마시라고 04.06 18:27 60 0
자꾸 여기서 인정받을라고 그런다 하는데31 04.06 18:26 7241 5
. 34 04.06 18:25 223 2
숲이랑 치지직 POM 투표~1 04.06 18:24 44 0
도오페구케 지린다18 04.06 18:23 4394 0
나 진짜 억빠만 안보고싶음 4 04.06 18:23 67 0
기대치가 얼마나 낮으면 캐리 이러고있니 1 04.06 18:22 48 0
방금 란도 어리둥절 ㅋㅋㅋㅋ 04.06 18:21 64 0
와이제 본질 흐리고 양쪽 다똑같다 시전 23 04.06 18:20 198 0
응 그니까 2 04.06 18:20 68 0
아니 난 팀원들이 cc 맞춰놓은 거에 w 맞췄다고 6 04.06 18:20 120 0
당연히해야하는걸 04.06 18:19 53 0
. 04.06 18:19 41 0
혹시라도 개큰캐리를 해도 낙하산은 낙하산이라고요 3 04.06 18:18 94 0
.그냥30 04.06 18:17 221 0
강퀴방 보는데 개웃겨 ㅋㅋㅋㅋ 04.06 18:16 10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