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그냥 좀 더럽고 오래되고 그래도 다들 참고 사는 거야…..?
나 진짜 예민한 편이고 집순이라 집 좁아도 깔끔한 곳 구하고 싶은데 서울 집값 너무너무 비싸다 그냥 부동산 보고 있으면 눈물 주륵주륵 나 나한테는 너무 큰돈이라서 그냥 허하고 기가 찬 느낌 들구… -대딩익


 
익인2
솔직히 돈 있어야 가능하긴 하지..모아둔 돈도 없고 지원받을 돈도 없음 본가 사는게 나음 직장이나 학교때문에 어쩔수없이 해야하는거면 좁고 별로여도 참고 살아야지 뭐
3개월 전
글쓴이
난 그냥 대학만 가면 모든 게 순탄히 흘러갈 거라 생각했는데 대학교를 말 그대로 다니는 것 자체가 돈이 너무 많이 드네 ㅋㅋㅋ..
통학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지원해주시는 거에는 한계가 있구 깨끗한 집 살고 싶어하는 게 많이 바라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찡찡대고 보챌 수 없으니 내가 타협하는 것밖에 답이 없구.. 할 수 있는 게ㅜ없으니까 무기력해지구 그냥 너무 우울하다 에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30 05.23 22:5948369 9
일상나 이거 왕따 당하는 거 맞아?? 맞으면 그냥 관두게173 05.23 19:2223303 1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121 05.23 23:5513309 0
KIA/OnAir ❤️오늘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와 수비를ෆ💛 5/23 기아 달글 5702 05.23 17:4728244 0
롯데 🌺 세웅아 퀄스플하면 빠따가 지구 1선발 만들어준대 ㄹㅇㅋㅋ ⫽ 0523.. 5476 05.23 17:0021400 0
연금보험이란게 있구나,,2 05.22 22:40 37 0
강아지로 태어나면 단점5 05.22 22:40 134 0
수면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낌 05.22 22:40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내 애인 사육사 인듯… 05.22 22:40 51 0
당근 나눔받는다면서 읽고 씹는 건 머임;1 05.22 22:40 13 0
이번주 하객룩 긴팔 원피스 오바야?12 05.22 22:40 382 0
머리자를까말까 자를까말까 1 05.22 22:39 18 0
살 더 빼야하는데 고비다 05.22 22:39 18 0
이정도 실밥으로 판매자 과실 반품은 좀 그렇겠지^^..5 05.22 22:39 86 0
본인표출서울에서 버스기사랑 승객 싸움남‼️❗️❗️‼️❗️34 05.22 22:39 2361 0
하 리스테린 너무 매워 05.22 22:39 11 0
찜닭 시켜말아6 05.22 22:39 19 0
아이폰 폰케 어디서 봐야 얘쁜거 많지??2 05.22 22:39 33 0
익들 회사는 이런 옷 입고다녀도 됨?27 05.22 22:39 1257 0
흑흑 노베 비전공자 sqld 넘 어려워10 05.22 22:38 31 0
스테비아 방토목고싶은데 05.22 22:38 37 0
워드 공부나해야지 05.22 22:38 17 0
다들 잘 자!!2 05.22 22:38 14 0
휘는 손톱 교정 어떻게 해?? 5 05.22 22:37 23 0
나도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 외동 외로으ㅓ 05.22 22:3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