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로판읽고싶은데 뭐본게없어서 진입장벽겁나높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친구 사전투표 인증 스토리 올라왔는데 05.29 21:30 8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힘드네..1 05.29 21:30 40 0
직장인익인데 역시 하고 싶은 공부 하니까 재밋다…3 05.29 21:30 24 0
이거 뭔데 귀엽지1 05.29 21:30 59 0
이성 사랑방 짝-썸 사이 사람이랑 저녁 먹는데 뭐입을까 3 05.29 21:30 138 0
익들이라면 자취방 입주이사청소vs에어컨청소2 05.29 21:29 15 0
광대 있어서 나이들면 덜 처지겠다 빨리 안늙겠다 ㅈㅣ라 ㄹ은 욕이냐 칭찬이냐 05.29 21:29 8 0
택시기사 일부로 돌아서가네..4 05.29 21:29 22 0
사전투표 7시까지면 좋았을텐데ㅠㅠ 05.29 21:29 22 0
저메추 부탁 느끼한거 땡김5 05.29 21:29 22 0
토모토모 진짜 찐팬인데 광고 너무 아쉬움 ㅜㅠ 2 05.29 21:29 56 0
인스타 몇 만부터가 인플루언서야?? 05.29 21:29 12 0
영상과제찍는중인데 05.29 21:29 8 0
비계 서로 맞팔했으면 막 멘션이나 답글 같은거 남겨도 됨? 05.29 21:28 18 0
피지조절제(이소티논) 먹어본 익들 있어?15 05.29 21:28 46 0
사사건건 보고하는집안 05.29 21:28 12 0
헬스트레이너가 좀 못배운 사람들이 하는 직업임?4 05.29 21:28 35 0
개욕먹을거같은데... 땀 너무 흘리는 친구랑 같이 다니기 싫어서 손절 하고 싶은데5 05.29 21:27 85 0
사람은 나이들수록 자기랑 비슷한 거에만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기도 해1 05.29 21:27 17 0
기차 특정 시간대가 자리가 진짜 안 나오네 05.29 21:2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