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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8l
칭찬 절대 x
까내리기 바쁨  뭐만하면 평가 + 비판부터
교회 강제로 다니기 
지식을 돈 으로 봄 
또래 연예인이랑 비교 ,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 욕함
뭘 하든 눈치 보임 옷이나 물건 보이면 이거 얼마야? 가격부터 따짐 
가스라이팅 하도 당해서 소극적이도 주눅들고 남 눈치 많이봄
엄마 아빠가 밉다 
ㄷ가난한데 왜 태어나서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지 ㅋㅋㅋ



 
익인1
진짜 가난한 가정이 화목하다?이거 정말 미디어 환상임...어쩔 수 없이 풍족해야 화목할 가능성이 큼.괜히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도망간다는 거 아냐
13일 전
익인2
맞아 난 진짜 여유는 돈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진짜 뼈저리게 가난한데 화목한거 쉽지않지
13일 전
익인3
ㄹㅇ가난한 집이 화목하다는건 미디어가 만들어낸 환상임 집에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화목하고 행복하고 삶에 여유가 생긴다고 생각함 나도
13일 전
익인10
22
13일 전
익인4
가난한데 교회까지 합해지면 더더욱 힘들지...
가난하면 교회를 가볍게 다니는게 아닌 심취해있는 경우가 많아서...

13일 전
익인5
교회는 헌금해야되지 아나?
13일 전
글쓴이
헌금도 하고 십일조에…. 극혐이야
13일 전
익인7
가격부터 물어보는거 진짜 ....
13일 전
익인8
ㄹㅇ부자들이 성격이 더 좋음
놀아도 있는 자산으로 돈이 생겨나거든
말 그대로 돈 벌면서 노는거임

13일 전
익인14
222...솔직히 사람바이사람이라고 부자들중에 아랫사람 깔보고 갑질하고 이런사람도 많다지만 알바인생 6년동안 정말 대표적인 부자동네부터 좀 달동네 많은 동네까지 일해봤는데 정말 개인적인 경험상 부자동네가 더 일하기 편했었어...알바하기 전까진 난 미디어에 나오는 재벌 2세 3세 갑질 이런거 많이 봤어서 편견갖고 그랬는데...
13일 전
익인8
맞아 갑질하는 사람은 그냥 부자가 아니더라도 갑질 했을 것 같아
13일 전
익인9
아 진짜 집 못사는데 헌금 안하면 자존심 상한다고 아득바득 돈 모아서 주는거,, 진짜 짜침
13일 전
익인11
가난한 집 모두가 불행하진 않겠지만
솔직히 십중팔구는 불행하다......

13일 전
익인12
가난은 대물림이야.. 힘들다진짜
13일 전
익인13
와 공감ㅠㅠㅠㅠ 현실이 시궁창같으니까 종교에 빠져서ㅋㅋㅋㅋㅋ ㄹㅇ 그리고 연예인,주변인들이랑 비교 오지는거 개공감 누구 딸은 의대갔다 대기업갔다 취업했다 이러면서 은근 눈치줌 걔들은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지원해줬겠지ㅋㅋㅋ 학원비도 못내주면서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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