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품 구경하고 온 건지 사람 구경하고 온 건지 구별이 안 될 정도..
사람 많은 곳 싫어해서 기빨려서 힘들었음...
거기다 좀 다들 적당히 떨어져서 작품 감상하면 좋을텐데 다들 작품 왤케 얼굴 들이밀고 코앞에서 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