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예산 짜는 중인데 월세 공과금 적금 식비까지 다 빼고 딱 55 남는데 이걸로 가끔 친구 만나고 영화 보고 쇼핑하고... 가능하겠지.....?


 
익인1
남친없으면 솹가능
3일 전
익인2
아뉘
3일 전
글쓴이
한달에 얼마 써 ????
3일 전
익인2
말도못혀
3일 전
익인3
맨날 밖에 돌아다니는 MBTI 극 EEEE 아니면 충분히 가능할듯?
식비도 빼고 55면

3일 전
글쓴이
약속 한달에 두 세번이면 괜찮겠징........
3일 전
익인3
그럼 ㄹㅇ ㄱㅊ
3일 전
글쓴이
올해부터 진짜 아끼고 적금 더 넣어야지 고마워 ㅠㅠㅠㅠ
3일 전
익인5
쇼핑이나 피부과에 돈 잘 안쓰면 완전가능일듯
3일 전
익인6
식비 빼고면 완전 가능인데
3일 전
익인7
순수 용돈이면 쌉 가넝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이랑 진짜 안맞는다 느낀 mbti 있어?767 01.29 11:5049004 2
일상KTX에서 욕 먹었늠데 내 쟐못이야?356 01.29 11:0683816 0
일상24살 익 세뱃돈 -450 깨짐320 01.29 12:3381623 2
일상난 국내여행이 너무 노잼임…294 01.29 14:3850938 2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38 01.29 20:1517322 0
뭐야 방금 이상한번호로 전화왔어 01.28 22:45 11 0
이거 뭐인거 같아? 01.28 22:44 23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여자 결혼 마지노선 나이 몇살인것같아?336 01.28 22:44 61011 0
짐빔 뭐랑 섞어먹는게 젤 맛있어? 3 01.28 22:44 15 0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났다는데...?6 01.28 22:44 2178 1
정신과 초진 01.28 22:43 20 0
이국종교수님 옛날 다큐보는데 아는 아저씨 나와서 개놀램 01.28 22:43 23 0
누가 나 가르치려고 하면 발작하는 편임 2 01.28 22:43 26 0
대학병원 간호사 보통 5 01.28 22:43 3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기고 만나서도 폰만 하고 연락도 완전 성의없게 하는 절친…이해해.. 2 01.28 22:43 34 0
찐친 결혼식 가는데 2 01.28 22:43 68 0
헬스장 150평이면 어떤거야???7 01.28 22:43 33 0
올해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 나를 위해서 구매한 케이스35 01.28 22:43 1673 0
울트라 다들 무슨색샀어!!1 01.28 22:43 17 0
친구랑 크게 싸웠는데 이게 내 잘못이야?? 어이없어7 01.28 22:42 92 0
다들 샤워하고나서 기초 언제 바름??13 01.28 22:42 44 0
이성 사랑방 이건 좋아함일까 호감일까?2 01.28 22:42 161 0
이성 사랑방 뭐지 ㅋㅋ 전애인2명한테 연락옴 1 01.28 22:42 89 0
지그재그 쿠폰 다털엇다.. 01.28 22:42 37 0
마라탕이 개땡기는데 생각해보니까 어제 먹었으면 어떡함?5 01.28 22:4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