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지방대 7급 합격자 
(9급공채, 7급공채 2관왕)
vs 

중경외시 서성한 정시 출신
수능 외 수험경험 없음

누가 전문직(회계사, 세무사 등) 시험 합격 확률 더 높을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10 15:2242895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4 9:475804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70 15:5227832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71 15:12115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50 10:0837668 3
대선 후보중에 비호감 1위한 사람이래41 05.15 17:04 2754 2
아니 나 일하는데 199다음을 120이라고 적음 ㅋㅋㅋㅋ큐ㅠㅠㅠ 05.15 17:04 64 0
사과에 땅콩버터 처음 발라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다 05.15 17:04 46 0
치팅데이인데 마라탕!!! 치킨!! 뭐 먹지 3 05.15 17:04 48 0
자타타다가 대중교통 타니까 못타겠음1 05.15 17:04 45 0
둘이 얘기할 일이나 생길까 05.15 17:04 15 0
국가직 시험 점수 봐주라. 나 준비해도 될까??21 05.15 17:04 332 0
보건계열 익들 나 진짜 너무 존경함 05.15 17:04 38 0
퇴사하고싶은데1 05.15 17:04 31 0
간호 실습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는데1 05.15 17:03 19 0
뚜레쥬르 피스타치오 블랙번 마쉿다 05.15 17:03 19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남 생겼는데2 05.15 17:03 105 0
향수 살까 탈취제 살까 05.15 17:03 6 0
젝시믹스 레깅스 세탁 안 하고 걍 입으면 클나나? 1 05.15 17:03 18 0
그 국가건강검진 있잖아3 05.15 17:02 27 0
날씨습함+ㅅㄹ 곧 05.15 17:02 19 0
와 이거 진짜 ㅇㅈ임 요즘 여학생26 05.15 17:02 2920 0
콧구멍 안쪽이 왜케 쓰리지?5 05.15 17:02 20 0
와... 오늘 나만 죽을거같냐... 05.15 17:01 31 0
손가락에 유리박혔을땐 어떻게 해야돼?ㅠㅠ3 05.15 17:0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